연수 프로그램 [참가후기] 인천인재개발원 힐링&성찰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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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이 아쉽다. 친구따라 참가하게 되었는데, 친구에게 고마운 선물을 받았다. 프로그램 내용도 마음에 부담이 없고 좋았다. 놀이를 통해서 동료들과 친근함을 갖게 되었고, 특히 에니어그램 유형은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는데, 나 자신과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더욱 좋은 교육이었다. 적절한 휴식과 간식, 식사시간은 더할 나이 없이 좋았다. 음식들이 맛이 있어서 좋았고, 고맙고 소중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마음에 평화와 행복을 주었다. 뜻 깊은 3일이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1606인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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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교육을 올 때 ‘감옥’이라는 단어가 낯설고 호기심이 생기고 왠지 모르게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감옥이 있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그것을 깨닫고 그 안에서 석방(?)되기에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2박 3일 동안 새소리에 잠이 깨고 오늘은 아침식사도 하며 내안의 감옥에서 나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 고향이 강원도로 더더욱 이곳이 정겹고 포근하고 애착이 가네요.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찰을 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몸을 힐링하며 좋은 풍경 속에서 멋진 원장님&스텝진과 참으로 의미있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살아가면서 지금 이 시간들이 많은 추억과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들이 이 행복을 함께 느끼고 누릴수 있도록 운영해 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1606인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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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많이 힘들고 지칠 때 이곳에 와서 많이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많은 말씀 생각하며 돌아가서 힘들 때 생각하면서 지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참가하겠습니다.
하1606인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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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틈 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도망 오듯 온 「내 안의 감옥」에서 그동안 내가 나를 가두고 있던 나의 감옥에서 나올 수 있는 깨달음이라는 열쇠를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의 자상하고 넉넉함, 유쾌하고 유용한 프로그램, 정성 깃든 음식, 정갈하고 편안한 숙소, 무엇하나 부족함 없이 모처럼의 호사를 누리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하1606인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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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행복공장 수련원에 도착해서의 첫 느낌은 야! 이런 곳에 수련원이 있었구나? 하고 차에서 내리니 수련원 스텝의 안내를 하여 본격적으로 수련원에서의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단 최고입니다. 건강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수고하시고 부흥·번창하세요.
하1606인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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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메마른 대지위에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의 씻어내지 못한 찌꺼기를 씻어 줍니다. 2박 3일 어떻게 보냈는지 너무 짧은 시간이 아쉽습니다. 성심껏 우리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신 원장님, 이사장님, 스텝 여러분, 사진작가님,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 정성스러운 밥상을 차려주신 여사님들 감사합니다. 십 여일 후로 다가온 정년, 다 내려놓지 못한 짐을 내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1606인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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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인생의 의미와 자아를 성찰할 수 있는 시간(계기)을 마련해 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남은 공직 생활이 참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고 보며 주변(동료, 가족)분들과 다시 왔으면 합니다. 전 프로그램이 매우 좋았으나 에니어그램 유형 설명이 약간 지루했다고 사료됩니다. 원장님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1606인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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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면 바랄 것이 없습니다. 휴양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1606인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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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힐링 교육을 잘 온 것 같습니다. 사회의 바쁜 스케줄에 하루가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없었는데 행복 힐링이라는 교육을 참여함으로써 나의 소중함을 깨닫고 돌아볼 수 있어서 원장님을 비롯하여 이 과정을 준비하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과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1606인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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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 맘들처럼 가정·일·육아에 최선을 다하며 발을 동동거리는 와중에도 하루 5분이상은 명상으로 나를 비우고 1시간은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하며 살고 있던지라 이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크게 다가오지 않았어요.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손자·손녀 볼 미리 허연 인생선배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깔깔대며 게임에 빠졌던 것도 신선한 충격이었지만 시간과 일에 쫓겨 짧기만 했던 명상을 아무 구애받지 않고 맘껏 즐겼던 날이었어요. 둘째날, 에니어그램을 통해 내가 가진 성향에 대해 가졌던 그동안의 조책감이 나에 대한 다독임으로 바뀌었고, 내가 혐오했던 일련의 성향들은 따뜻한 이해심으로 볼수 있게 되었네요^^ 6월의 초록이 선물한 저녁바람과 앞으로 곧 따뜻하고 향기로운 군고고구마 냄새를 피워올 장작불 앞에서의 “태움을 통한 또 하나의 비움”의식은 경건함을 넘어서 우주와 타인과 나와의 교합처럼 느꼈어요. 셋째날, 이 몇 평 규모의 작은 방안에서 진정으로 있고자 원했으므로 감옥처럼 느껴진 순간은 한 순간도 없었어요. 깊고 긴 명상을 통해 대명콘도에 잠깐 가서 엔터테이먼트도 즐기고 산과 들의 흔한 들꽃에도 감사함을 보내며 지루하지 않았지요. 며칠 전 고속도로 과속 범칙금이 날아왔더군요. 오기 하루 전 “칠만원씩이나 뺐다니 도둑놈들”하던 것이 “그동안 들키지 않았던 수많은 교통 법규 위반 범칙금에 비한다면 너무 적고 합리적인 금액이네”로 기꺼이 벌금을 낼 작정입니다.
하1606인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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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평 남짓한 공간이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쓸데없이 많은 것을 지니고 살았네요... 돌아가면 더 심플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성장속도를 가지고 커나가고 있으니 내가 누구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인가... 판단의 잣대를 내려놓습니다. 1년 만 살수 있는 것처럼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사라지고 말 것에 매달리지 말고 진정 소중하고 값진 것을 찾아야죠. 정갈하고 정성어린 음식을 만들어주신 여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신 분들, 관리하고 운영해 나가는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하1606인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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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자연경관을 이용하고 산책 등 그냥 바라보는 것만도 힐링이 될 만했습니다. 너무 훌륭한 시설에 와서 색다른 체험을 하고 갑니다. 특히 간접적으로 보기만 했던 명상법, 절하는 법등은 아주 나중에 라도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에니어그램 시간은 남을 이해하는데는 더 없이 훌륭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사님들이 조심스럽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탄성을 하며 고개를 저도 모르게 끄덕였지만 수업도중 너무 자신의 성격유형을 자랑하듯 리액션이 심해서 수업에 집중할 수 없었고 불편했습니다. 음식은 너무 맛있고 청결했고 또 국 퍼주셨던 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귀한 음식들이었고, 특히 아침에 주시던 죽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 놀이는 너무 신선했습니다. 맨발로도 이렇게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게, 아주 오랜 추억으로 간직 된 것을 꺼내주신 것 같습니다.
상1606인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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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뭇 다른 교육을 체험해 본 것에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소그룹의 교육생들과 조용한 명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한 과거·현재에 대해 버리고 자신에 대한 보이지 않았던 것에 치유할 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교육을 진행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이 처음엔 일정이 빡빡하게 느껴졌으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뒤돌아 생각해 보면 그 무엇 하나 버릴 것 없이 소중한 수업으로 알차게 준비해 준것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을 비롯한 이사장님, 스텝여러분들 모두 정성껏 그리고 열정으로 진행해주는 모습에 감동 받고 갑니다. 한분한분 모두 정성이 가득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음식이 훌륭했고, 전문 쉐프님으로 임명하고 갑니다. 지금껏 교육 생활하며 최고의 식다놔 건강한 음식이라 자부하며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환경조건, 풍경, 조용한 명상을 할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교육 잘 받고 갑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1606인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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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 교육이었다. 편히 쉬다 간 느낌으로 프로그램이 원활하였다. 에니어그램 유형 설명하는 교육은 여러 가지 성향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으나, 교육이 하루종일 이루어져서 너무 지루한 느낌이었다.
상1606인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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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은 치유의 의미임. 여유로운 시간이 부족했고 교육 일정이 타이트하게 짜여 있어 계속도니 참여 활동이 많아 내가 생각하는 치유의 의미와는 상이하였음. 앞의 이틀간의 일정은 생각보다 많은 규율로 지침. 교육 프로그램 중 나를 성찰할 수 있는 것은(시간은?) 마지막 날 일정이였다고 생각됨. 역시, 죄 짓지 말고 감옥에 가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느낌!!
상1606인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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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많은 도움이 됐으며 직장으로 돌아가서 업무를 하는데 남을 배려하고 나의 고정관념 또한 편견을 버리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상1606인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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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식사와 음식도 깔끔한 게 제 입맛에 딱 맞네요. 이곳에서 배운 명상법과 절을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적용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홍천이면 거리가 부담스러운데 서울 사무소에서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상1606인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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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가 살아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들은 매 끼니마다 즐거운 행복을 주셨습니다. 맛깔난 음식과 신선한 채소, 건강에 많은 도움되고 수련에 적합한 음식입니다. 에니어그램 진행은 자신을 관찰하고 분석해가는 과정이라 나의 모습들이 이렇게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구나하는 동질감을 옆 동료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장점을 더욱 개발시키고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다양하게 만드시고 함께 살아가게 하신 창조주의 뜻을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다 같은 성향이라면 이세상은 무미건조하고 재미도 없겠지요? 오늘 나 같은 사람도 존재하고 너 같은 분도 있어 나를 돌아보게 하고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삶, 나를 가두는 감옥는 내가 문을 열면 부술 수 있고 새로운 세상(삶)으로 얼마든지 그 길이 열려 있을 것입니다. 우루라는 모자이크 속에 내가 비록 티끌과 같은 존재라 할지라도 내가 없으면 우주도 완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의 곁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모두 귀한 보석들임을 발견하고, 더 많이 이해하고 더 사랑하기, 그리고 나 자신도 사랑하기... 수고하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상1606인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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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행복공장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상1606인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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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속에 어렵게 시간을 내어 “행복힐링과정” 교육을 강원도 홍천에 있는 “행복공장 내 안의 감옥 수련원”에서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과정이었지만 잠시나마 나와 남이 어떻게 다른가 에니어그램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고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 좀 더 내려놓고 비우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며 살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스스로 감옥에 들어와 독방에서 한폭의 느낄수 있는 차장 넘어 자연의 그림을 벗삼아 평화로움과 108번의 명상과 함께 감사의 절을 드릴 수 있어 참 고맙고 감사한 시간,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과의 침묵의 명상을 통해 고요속에 얻는 참으로 마음의 대화를 통해서도 참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이곳에 와보니 잊고 살았던 소소한 일상의 평범함에 감사를 느낍니다. 선하시고 행복해 보이시는 원장님과 이사장님의 따뜻한 웃음속에 위로받으며... 수고하신 스텝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정성 가득한 맛있는 손맛의 음식들도 매끼 감사했습니다. 또다시 찾아오는 내일이면 일터에서 이곳의 행복공장 내안의 감옥이 몹시도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의 꿈과 행복을 꽃피우는 아름다운 성찰의 장소가 오래도록 이곳을 지키며 가꿀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상1606인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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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힐링교육 많이 망설였는데 잘 왔다 생각합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들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교육받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또한 교육시간이 적절하여 돌아가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같습니다. 무엇보다 매끼의 식사가 맘에 들었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핸드폰이 없어 아쉬웠지만 교육에 맞는 규칙으로 기분좋게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기도하고 명상하고 새로운 체험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오늘 아침엔 비까지 내려주니 이 또한 감사하죠. 아... 그리고 아침에 먹는 죽이 최곱니다. 원장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식당에서 맛있는 밥을 지어주신 여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1606인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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