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후기 |
필요한 것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단순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공간, 정갈한 식사, 몸과 마음을 맑게 만드는 108배. 독방에서의 하루는 과함 속에서 살아온 나를 느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새로 받은 화두 하나 ‘과하지 않은 삶, 과하지 않은 세상 만들기’ - 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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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도 휴대폰을 놓지 못했던 내가 24시간 동안 휴대폰 없이 생활하며,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고, 창 밖에 떠 있는 달과 별을 바라보고, 명상도 하였다. 커다란 창문과 따뜻한 온돌이 있는 독방 안에서 내 마음이 정화되는 뜻 깊은 경험을 하였다 - 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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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성찰 프로젝트 '독방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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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4.17~18, 4.29~30 5.20~21, 5.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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