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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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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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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528
21 아자! (1)   용이 2010.05.13 8438
2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1)   장군이 2010.05.12 7716
19 굴뚝에 연기가? (1)   재현 2010.05.11 8001
18 행복공장이라.. (1)   승화 2010.05.11 7930
17 앗~ 존 물품 마이 만드세요 ㅎㅎ (1)   야생 2010.05.11 8081
16 행복하세요 (1)   proksm 2010.05.10 7949
15 잘 둘러 보고 갑니다~~~ (1)   꽃기린 2010.05.06 8964
14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2)   이웃공장 2010.04.28 10480
13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1)   임마로 2010.04.22 8288
12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38
11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362
10 축하드립니당-! (1)   야지 2010.04.18 8550
9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383
8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1)   콩이 2010.04.16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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