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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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공연과 캠프 후기	happitory	2016.07.16	3819
21	아름다운 아이들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happitory	2016.07.15	3799
20	1기 행봉이의 <소년원 가족캠프&2016 겨울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 후기!	joahyoo	2017.01.02	3649
19	타임머신을 보고~~	happitory	2017.01.02	3569
18	'노만 피셔'의 강연 및 수행 소식을 나눕니다.	happitory	2017.03.08	3367
17	'타임머신(아름다운 아이들 2016-겨울)' 공연 관람후기	happitory	2017.01.02	3348
16	재난초기대응 시민대토론회 소식을 알립니다.	happitory	2017.06.05	3285
15	서울소년원 아이들의 연극 '꿈의 소년원'을 보고 난 후~	happitory	2017.07.11	3267
14	"꿈의 소년원"을 공연을 보고...	happitory	2017.07.11	2998
13	[꿈의 소년원] 연극공연 관람 후~	happitory	2017.07.11	2918
12	연필깎이의 달인	날랜거북이들	2017.08.04	2767
11	다기^^;; 질문 하나 드립니다! (2)	짱이	2017.11.19	2723
10	108배 할때 나오는 말씀 (1)	가디	2017.11.22	2666
9	모레노의 사이코드라마 이론과 실제	모레노의사이코드라마연구회	2018.10.14	1233
8	평일에도 가능할까요. (1)	손성욱	2018.09.09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