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로마시대부터 상수도가 있었다지만, 캄보디아의 수도시설은 어떨까요? 작년 행복공장 캄보디아에서는 식수와 생활용수 부족을 개...
※ 캄보디아에서 활동중이신 행복공장 이효신님의 이야기 (지원된 양철지붕으로 작은 집을 짓고, 가족들과 모여 살 희망을 갖게 되...
그런 눈으로 보지 마세요. 그렇게 웃음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면, 그렇게 아무런 판단이라곤 없는 천진한 눈으로 바라보면 너무 낯...
지난 6월 경기도 수원의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성찰 연극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 http://ha...
안녕하세요ㅎㅎ캄보디아에요 저번주는 아이들과 꽃 모종을 사다가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심었답니다. 아이들이 꽃을 굉장히 좋아...
지난 주말 캄보디아로 돌아간 베캄교실의 땅리홍이 생각나네요.^^ 공항에 가족들이 마중나온다고 했는데 집에 잘 돌아갔는지 궁금...
프놈펜에서 만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순박한 악동들과 함께 2010년 한해동안 마음으로 기억해주신 분들께, 재정적으로 지...
캄보디아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블로그입니다 http://blog.naver.com/yiselmo
행복공장은 관심과 혜택에서 멀어지기 쉬운 지방거주 새터민청소년을 찾아가는 [새터민청소년 이동학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
지난 2차 면회에 이어 8월10일 3차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오뚜기, 날으는 점돌이, 꼴통, 와보노의 4명을 ...
이번엔 안타까운 소직을 전하게 되었네요.. 지난달 쭈루어이쩡봐에 살던 이 아주머니께서 폐결핵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길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새해 첫 주일에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프놈따마으란 유원지 입구에서 노인들과 아이들에게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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