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같이 이어지는 야근과 주말 근무,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휴대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던 차에, 휴대폰과 일에...
성찰프로그램 '내 안의 감옥(1)' 3기 프로그램이 12월 20일~22일 눈이 내린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복공장의...
● 수련동의 파란색 대문을 나오는 순간, 진짜 내가 내 자신의 감옥에서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동안 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
성찰프로그램 '내 안의 감옥(1)' 2기가 11월 22일~24일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복공장의 성찰프로그램 '내 ...
●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휴대폰으로부터, 담배로부터,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고운 ...
● 요즘 개인적으로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다. 친구들한테 말할 땐 고민은 순간이고 결국은 내가 이겨내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지...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의 첫 번째 정기 성찰프로그램, ‘내 안의 감옥(1)’ 이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었...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의 첫 번째 특별프로그램. 인천 동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한 연극&명상 프로그램 ‘내 안의 감옥’ 이 10월...
5월13일부터 2박3일간 기존 프리즌스테이 참가자 대상으로 후속모임이 있었습니다. 1기를 진행자 황지연 신부님이 이번 2차수련...
수감자 1,2,3에서.. 107호 김ㅇㅇ 첫날 잠만 잤다. 둘째날 깊이 들어갔다. 셋째날 몸을 이기지 못했다. 3번 프리즌스테이에 참가 ...
지난 프리즌스테이 2기 몇 분의 소감을 짧게 엮어보았습니다. 언제 : 12월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어디 : 인천 만수동 성 안...
지난해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치열하게 살아온 나에게 선물을 주기로 하였다. "나를 만나는 여행' 일년가까이 이...
행복합니다... 이 말이 행복공장에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일 것 같습니다. 이박 삼일, 짧고도 긴 프리즌 스테이를 마치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