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백곰
  • Oct 02, 2010 (08:13:06)
  • 5123

오늘 제 인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이 생겼는데,

 

자꾸 북한에 힘들게 사는 분들과, 제 3세계 사는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제가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들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굶어 죽을 일은 없으니까요..

 

여기 와서 이거저거 구경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아이고 반갑습니다 (2)   미친필 2014.04.23 8669
51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8947
50 도착했습니다 (3)   초보운전 2014.05.02 8519
49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193
48 오랜만에.... (4)   초보운전 2014.06.05 8753
47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237
46 안녕하세요 경아샘ㅋ (3)   4유형 2014.09.27 8762
45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54
44 '숙자 이야기' 이모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   초록바람 2014.11.04 8823
43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417
42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375
41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092
40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52
39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329
38 절할때 나오는 음악 좀 올려주세요~ (1)   WhitePeak 2015.04.14 7953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