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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

  • profil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7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359
36 친구들, 안녕~ ! &nb... (2)   들풀 2012.02.07 8701
35 크어 (1)   창조주 2010.05.15 8019
34 타임머신을 보고~~   happitory 2017.01.02 3564
33 태극권....   앞서...   이완규 2012.06.04 5470
32 평일에도 가능할까요. (1)   손성욱 2018.09.09 1137
31 푹쉬고 왔습니다. (2)   어둠을품은밝음(장호식) 2017.09.27 4792
30 프리즌 스테이 시작하나봐요~   백곰 2010.09.28 5336
29 프리즌 스테이 후에... (2)   들풀 2010.10.04 8896
28 프리즌스테이 문의 드립니다.^^ (1)   김민정 2016.02.29 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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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항상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두둥둥 2018.04.16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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