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738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수정 삭제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sigur ros의 뮤직비디... 놀이 2012.04.23 5516 126 yogita라는 이름으로 ... (4) 양희연 2012.04.20 8969 125 [기획강좌 시즌2] ... 방승범 2012.08.09 5886 124 [꿈의 소년원] 연극공연 관람 후~ happitory 2017.07.11 2907 123 [입금자를 찾습니다!]... happitory 2012.11.13 5967 122 ^^ 백곰 2010.10.02 5131 121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336 120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495 119 감사한 마음으로 인연을 맺습니다 (2) laliberta 2013.08.10 8545 118 감사합니다. (1) 새벽빛 2010.08.31 7936 117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205 116 고맙습니다. (1) 반야지 2011.07.11 8812 115 굴뚝에 연기가? (1) 재현 2010.05.11 7984 114 그 누구도 속박할 수 없는 자유~ (1) 에코동 2010.05.22 8023 113 나에게 허락한 시간 (2) 최영심 2019.05.27 795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