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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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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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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안녕하세요 경아샘ㅋ (3)   4유형 2014.09.27 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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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오랜만에.... (4)   초보운전 2014.06.05 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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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8957
91 아이고 반갑습니다 (2)   미친필 2014.04.23 8679
90 벌써 보고 싶어요 ^^ (2)   남승아 2014.02.24 8779
89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17
88 에니어그램 강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happitory 2013.10.10 7346
87 행복하다는 것은... (1)   지기명 2013.10.08 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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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감사한 마음으로 인연을 맺습니다 (2)   laliberta 2013.08.10 8547
84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495
83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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