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007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프리즌스테이 참가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김민정 2016.02.21 6343 96 아름다운 아이들(타임머신) 공연을 보고--- (1) 마조 2016.12.27 6346 95 프리즌스테이 문의 드립니다.^^ (1) 김민정 2016.02.29 6828 94 에니어그램전문강사과정... happitory 2012.10.05 7091 93 안녕하세요~! 지난 번 ... (1) 섬섬옥수 2012.05.21 7114 92 내 꿈이 아직 내안에 있는가? (1) 국화향기 2016.04.07 7253 91 에니어그램 강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happitory 2013.10.10 7346 90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감옥 ???? (1) 정선생 2015.09.07 7503 89 안녕하세요~ 지난해 ... (1) 네티네티 2012.01.10 7517 88 작은 시작 (1) 바람 2010.06.30 7613 87 안녕하세요? 저는 행... (1) 날으는점돌이 2011.11.24 7637 86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1) 장군이 2010.05.12 7706 85 저까지 따뜻해져서 둘러보고 갑니다 :) (1) 來 2010.06.10 7712 84 3일을 보내고 (1) 통나무 2015.09.04 7743 83 이런 곳이...+_+ (1) 명조 2010.07.16 7753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