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백곰
  • Oct 02, 2010 (08:13:06)
  • 5121

오늘 제 인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이 생겼는데,

 

자꾸 북한에 힘들게 사는 분들과, 제 3세계 사는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제가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들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굶어 죽을 일은 없으니까요..

 

여기 와서 이거저거 구경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권우근 2010.09.23 4933
96 프리즌 스테이 시작하나봐요~   백곰 2010.09.28 5326
^^   백곰 2010.10.02 5121
94 프리즌 스테이 후에... (2)   들풀 2010.10.04 8871
93 나와의 만남-프리즌스테이를 다녀와서~ (1)   파도 2010.10.12 8343
92 프리즌스테이 홍보대사 박원순 변호사? (1)   박영대 2010.10.22 8306
91 어제, 영등포교도소에 다녀왔습니다. (1)   박영대 2010.12.08 8797
90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040
89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259
88 고맙습니다. (1)   반야지 2011.07.11 8803
87 하트에니어그램 센터 ...   오케이 2011.09.14 5464
86 에니어 그램 기초 프... (2)   백곰 2011.09.27 8557
85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8996
84 봉봉 봉 봉 부우우우... (1)   봉봉 2011.10.20 8778
83 안녕하세요? 저는 행... (1)   날으는점돌이 2011.11.24 7622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