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백곰
  • Oct 02, 2010 (08:13:06)
  • 5136

오늘 제 인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이 생겼는데,

 

자꾸 북한에 힘들게 사는 분들과, 제 3세계 사는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제가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들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굶어 죽을 일은 없으니까요..

 

여기 와서 이거저거 구경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안녕하세요^_^ 저는 ...   황희원 2012.08.07 6
66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 (1)   김영기 2012.08.07 13
65 [기획강좌 시즌2] ...   방승범 2012.08.09 5888
64 아래글은 '공감'에서...   파도 2012.09.25 5871
63 에니어그램전문강사과정...   happitory 2012.10.05 7093
62 [입금자를 찾습니다!]...   happitory 2012.11.13 5968
61 어릴적 행운을 바라는...   상이 2013.02.07 9
60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090
59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500
58 감사한 마음으로 인연을 맺습니다 (2)   laliberta 2013.08.10 8551
57 인연 이라는 것이... (1)   지기명 2013.08.19 8474
56 행복하다는 것은... (1)   지기명 2013.10.08 8870
55 에니어그램 강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happitory 2013.10.10 7352
54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18
53 벌써 보고 싶어요 ^^ (2)   남승아 2014.02.24 8783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