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백곰
  • Oct 02, 2010 (08:13:06)
  • 5123

오늘 제 인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이 생겼는데,

 

자꾸 북한에 힘들게 사는 분들과, 제 3세계 사는 사람들이

 

생각나면서 제가 그래도 행복하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들렀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굶어 죽을 일은 없으니까요..

 

여기 와서 이거저거 구경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안녕하세요 경아샘ㅋ (3)   4유형 2014.09.27 8766
66 안녕하세요 (1)   이성미 2016.07.25 6285
65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 (1)   김영기 2012.08.07 13
64 아자! (1)   용이 2010.05.13 8422
63 아이고 반갑습니다 (2)   미친필 2014.04.23 8669
62 아모레퍼시픽재단 국제학술대회 <아시아의 미를 찾아서 : 21세기 아시아 미학의 사유화> 에 초대합니다.   궁리 2018.10.12 733
61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092
60 아름다운 아이들~ 화이팅!   아기곰 2016.01.07 4214
59 아름다운 아이들(타임머신) 공연을 보고--- (1)   마조 2016.12.27 6337
58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공연과 캠프 후기   happitory 2016.07.16 3805
57 아름다운 아이들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happitory 2016.07.15 3787
56 아름다운 아이들 공연 관람 후기   happitory 2016.01.12 4203
55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053
54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195
53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 (1)   장군이 2010.05.12 7699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