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틀간의 에니어그램 워크숍에 참가한 조장희라고 합니다.

어머니와 지인분과 함께 참석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서도

이해하지는 않고 저와 다른 어머니를 저와 같게 만들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내가 맞는거니까 나처럼.

 

에니어그램을 배운 이틀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욱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복공장과

좋은 가르침을 주신 황지연 신부님과 이안숙 선생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우리 반야지 슨상~^^
    그랬구나~ 맞아.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울수도, 서로 이해못하면 가장 먼 사이가 되지. 심화과정때도 와. 함께해서 좋았다우~~
    sher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좋은 일 하시네요 (1)   조협 2010.06.01 8058
66 앗~ 존 물품 마이 만드세요 ㅎㅎ (1)   야생 2010.05.11 8062
65 http://www.koreament... (1)   놀이 2012.04.23 8065
64 막 제조된 따끈 따끈한 행복^^ (1)   2010.07.10 8076
63 새 홈페이지 (1)   설령 2013.06.03 8083
62 홈페이지가 멋져요. (1)   보리방구 2010.04.15 8094
61 우와 ! 행복공장 정말 좋은곳이군요 !! 끼이!! 키이이 끼끼 (1)   곡식목걸이 2010.09.09 8172
60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237
59 행복공장 행복 생산중 (1)   2010.05.24 8243
58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1)   임마로 2010.04.22 8279
57 홈피 오픈 축하드려욤 (1)   주영현 2010.04.14 8286
56 프리즌스테이 홍보대사 박원순 변호사? (1)   박영대 2010.10.22 8310
55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339
54 나와의 만남-프리즌스테이를 다녀와서~ (1)   파도 2010.10.12 8344
53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54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