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틀간의 에니어그램 워크숍에 참가한 조장희라고 합니다.

어머니와 지인분과 함께 참석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서도

이해하지는 않고 저와 다른 어머니를 저와 같게 만들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내가 맞는거니까 나처럼.

 

에니어그램을 배운 이틀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욱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복공장과

좋은 가르침을 주신 황지연 신부님과 이안숙 선생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우리 반야지 슨상~^^
    그랬구나~ 맞아.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울수도, 서로 이해못하면 가장 먼 사이가 되지. 심화과정때도 와. 함께해서 좋았다우~~
    sher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앗~ 존 물품 마이 만드세요 ㅎㅎ (1)   야생 2010.05.11 8056
66 어릴적 행운을 바라는...   상이 2013.02.07 9
65 어제, 영등포교도소에 다녀왔습니다. (1)   박영대 2010.12.08 8798
64 에니어 그램 기초 프... (2)   백곰 2011.09.27 8560
63 에니어그램 강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happitory 2013.10.10 7334
62 에니어그램전문강사과정...   happitory 2012.10.05 7085
61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1)   임마로 2010.04.22 8275
60 연극을 보고... (1)   민주 2010.07.11 7900
59 연필깎이의 달인   날랜거북이들 2017.08.04 2742
58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2)   이웃공장 2010.04.28 10455
57 오랜만에.... (4)   초보운전 2014.06.05 8750
56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412
55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9709
54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1)   박영대 2012.03.27 8909
53 우와 ! 행복공장 정말 좋은곳이군요 !! 끼이!! 키이이 끼끼 (1)   곡식목걸이 2010.09.09 817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