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홈페이지가 훈훈해요. 희은 Jun 01, 2010 (16:54:35) 8552 따뜻한 사람들, 단체가 있구나 생각되며 마음이 짠- 해지네요. 감동이에요. +0+ 친구들과 체험교도소를 체험해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꼭- 해보고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Jul 02, 2010 (14:21:43)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371 51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17 50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424 49 아자! (1) 용이 2010.05.13 8427 48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428 47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32 46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439 45 행복공장이 번창하시길.^^ (1) 수갱 2010.04.15 8448 44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1) 콩이 2010.04.16 8465 43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68 42 인연 이라는 것이... (1) 지기명 2013.08.19 8471 41 홈피 오픈을 축하드리며, 행복이 물씬 느껴집니다. (1) 이최현정 2010.04.14 8479 40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497 39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522 38 함께 꿈을 꾼다. (3) 김수정 2010.06.28 8527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2 3 4 5 6 7 8 9 10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