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행복공장 처음 들어와봤는데.. 자랑스럽네요..

형부와 언니..

어쩜 서로 다른 일이라고 여겼던 각자의 일들이

이렇게 행복공장으로 만나 함께 가게 된 것이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하네요..

생각해보면 연극은 나 자신을 처음 내던졌던 곳이었는데..

그것도 외롭지 않게,즐겁게, 행복하게 말이지요.

그 곳에서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치유의 과정이었어요.. 

지금은 신앙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연극으로 오픈되었던 마음과 몸의 경험이 있어 신앙생활도 잘 하는 느낌^^

각자의 일상으로  함께 하지 못하지만..

행복공장이 나아가는 길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그 길 용기있게 꾸려가는 형부와 언니를 비롯한 행복공장 식구들~ 건강하세요~♡

  • profile

    하트를 받아~! 행복을 퐁퐁 뿜어내는 공장이 될게요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정미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놀러오세요~

  • profile

    반가운 목소리~ 정미구나

    어깨 으쓱으쓱 힘이 불끈불끈 솟는데?

    보고싶다 얼굴 함 보여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377
51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19
50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429
49 아자! (1)   용이 2010.05.13 8433
48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434
47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34
46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444
45 행복공장이 번창하시길.^^ (1)   수갱 2010.04.15 8450
44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1)   콩이 2010.04.16 8470
43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73
42 인연 이라는 것이... (1)   지기명 2013.08.19 8474
41 홈피 오픈을 축하드리며, 행복이 물씬 느껴집니다. (1)   이최현정 2010.04.14 8485
40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500
39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527
38 도착했습니다 (3)   초보운전 2014.05.02 8529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