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8994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아이고 반갑습니다 (2) 미친필 2014.04.23 8663 51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8942 50 도착했습니다 (3) 초보운전 2014.05.02 8515 49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188 48 오랜만에.... (4) 초보운전 2014.06.05 8748 47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232 46 안녕하세요 경아샘ㅋ (3) 4유형 2014.09.27 8759 45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51 44 '숙자 이야기' 이모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 초록바람 2014.11.04 8818 43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414 42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368 41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087 40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48 39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327 38 절할때 나오는 음악 좀 올려주세요~ (1) WhitePeak 2015.04.14 7950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