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8995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에니어그램 강의가 있어 안내합니다. happitory 2013.10.10 7334 51 내 꿈이 아직 내안에 있는가? (1) 국화향기 2016.04.07 7244 50 안녕하세요~! 지난 번 ... (1) 섬섬옥수 2012.05.21 7103 49 에니어그램전문강사과정... happitory 2012.10.05 7085 48 프리즌스테이 문의 드립니다.^^ (1) 김민정 2016.02.29 6808 47 프리즌스테이 참가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김민정 2016.02.21 6335 46 아름다운 아이들(타임머신) 공연을 보고--- (1) 마조 2016.12.27 6333 45 안녕하세요 (1) 이성미 2016.07.25 6282 44 [입금자를 찾습니다!]... happitory 2012.11.13 5959 43 [기획강좌 시즌2] ... 방승범 2012.08.09 5881 42 아래글은 '공감'에서... 파도 2012.09.25 5858 41 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1) 후리후리스 2017.05.07 5563 40 sigur ros의 뮤직비디... 놀이 2012.04.23 5511 39 하트에니어그램 센터 ... 오케이 2011.09.14 5464 38 태극권.... 앞서... 이완규 2012.06.04 5463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2 3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