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행복공장이라.. 승화 May 11, 2010 (16:37:46) 7903 왠지 행복공장공장장은 간장된장고추장초고추장을 만드는 사람인가 아닌가.. 라는 농담을 하고 싶지만 좀 진지해져서 이야기하자면 무서워요 >_< 프리즌스태이ㅎ 저는 좁은곳에 갇혀도 잘 지낼 거 같지만 사람들한테 격리된 채 산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네용 캄보디아 등 멀리 이웃들 뿐 아니라 우리 근처의 무서운 이웃들까지도 신경쓰시는 부분이 신선했습니당. 앞으로 많은 많은 활약하시길~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May 11, 2010 (18:43:21) 첨부 1 happitory.jpg [File Size:25.2KB/Download 178] 네, 무서우시군요- 프리즌스테이는 기존의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에서 한발 떨어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어디까지나 '자발적 신청자'만 받습니다. 또한 좁은 곳, 불편한 곳이 아니라 취지에 맞는 디자인으로 설계할 것입니다. 승화님, 조금 안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화님의 우려를 잘 받아서 보완하 고, 말씀처럼 많은 활약 하겠습니다! Thank you!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 알고 있습니까 라이언 2015.06.13 4759 36 3일을 보내고 (1) 통나무 2015.09.04 7723 35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감옥 ???? (1) 정선생 2015.09.07 7497 34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9711 33 행복을 생산하는 행복공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 길가의 들풀 2015.12.03 7905 32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194 31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052 30 아름다운 아이들~ 화이팅! 아기곰 2016.01.07 4204 29 <아름다운 아이들 2015-겨울> 을 보고 나서 happitory 2016.01.08 4243 28 아름다운 아이들 공연 관람 후기 happitory 2016.01.12 4201 27 프리즌스테이 참가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1) 김민정 2016.02.21 6335 26 프리즌스테이 문의 드립니다.^^ (1) 김민정 2016.02.29 6809 25 선물 감사해요^^ (3) 고독한사색가 2016.03.20 7815 24 내 꿈이 아직 내안에 있는가? (1) 국화향기 2016.04.07 7245 23 아름다운 아이들 여름 캠프를 다녀와서... happitory 2016.07.15 3785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3 4 5 6 7 8 9 10
네, 무서우시군요- 프리즌스테이는 기존의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에서 한발 떨어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어디까지나 '자발적 신청자'만 받습니다. 또한 좁은 곳, 불편한 곳이 아니라 취지에 맞는
디자인으로 설계할 것입니다. 승화님, 조금 안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화님의 우려를 잘 받아서 보완하
고, 말씀처럼 많은 활약 하겠습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