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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는 마음 보다는 제게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공장이라는 아주 간단한 명사가 이렇게 제게 돌아오는 행복공장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또한

자동 이체를 하지 않은 이유는 무의식적인 자동 인출보다 한달에 한번이라도 제가 직접 은행을 방문해 입금을 하는 동안 이라도 제가 행복한 시간을 갖기위함 입니다.(제 작은 행복 이랄까요~^^*)

세상 모든 일들이 뜻한바 같을 수 없고 또 뜻한바 다를 수 없음을 느낄 수 있는 행복공장에 소속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형님께 감사 드리며 행복공장의 일원이신 분이 아프시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신 분의 뜻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길 기원하며...그분의 건강과 빠른 쾌유를 더불어 기원 합니다.

또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과 행복공장의 모든 후원인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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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 글로 인해 저도 아침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드리구요. 행복공장의 한 일원인 저도 작은 행복을 찾는 오늘이 되어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55
51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07
50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413
49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16
48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418
47 아자! (1)   용이 2010.05.13 8422
46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429
45 행복공장이 번창하시길.^^ (1)   수갱 2010.04.15 8434
44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1)   콩이 2010.04.16 8446
43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54
42 인연 이라는 것이... (1)   지기명 2013.08.19 8464
41 홈피 오픈을 축하드리며, 행복이 물씬 느껴집니다. (1)   이최현정 2010.04.14 8469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488
39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514
38 함께 꿈을 꾼다. (3)   김수정 2010.06.28 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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