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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음이 나던 시절이 있었는지? => 잊었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내게도 꿈이 있었는지? => 잊었다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 꿈을 지금도 꾸고 있는지? => 잊었다면 잊고 있었다면
그 꿈을 이루려 노력하고 있었는지? => 잊었다면 잊고 있었다면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떠나보세요.
행복공장 "내안의 감옥" 속으로 안겨보세요.

 

내안의 감옥에서
당신의 소중했던 순간을
당신의 소중함을
당신이 다시 일어서야 하는 이유를
당신이 다시 밝게 웃어야 하는 이유를
당신이 다시 꿈꿔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될것입니다.

  • profile
    선생님 저희 프로그램에 참가 해 주시고, 이렇게 멋진 글 까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인연이 닿아 다시한번 행복공장을 찾아 주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선생님 말씀대로 구르는 낙엽만봐도 웃음지을 수 있는 일상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53
51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02
50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412
49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13
48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417
47 아자! (1)   용이 2010.05.13 8419
46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428
45 행복공장이 번창하시길.^^ (1)   수갱 2010.04.15 8432
44 홈피 잼게 구경하고 갑니다 ~ ^^ (1)   콩이 2010.04.16 8444
43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51
42 인연 이라는 것이... (1)   지기명 2013.08.19 8462
41 홈피 오픈을 축하드리며, 행복이 물씬 느껴집니다. (1)   이최현정 2010.04.14 8469
40 감사드립니다. (1)   지 기명 2013.07.10 8485
39 행복한공장^^ (1)   미쟁 2010.05.13 8508
38 함께 꿈을 꾼다. (3)   김수정 2010.06.28 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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