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최종열 Oct 18, 2011 (21:50:08) 9003 지난 달과 지난 주말 에니어그램 참여한 소감 올립니다. 1. 내가 알고 있었든 모르고 있었든 부끄러워하던 것을 드러내 확인하는 순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 내가 이해못할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황신부님의 피자빵 비유). 마음속에 새겨진 것들입니다. 사실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은 아니었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고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군요. 앞으로 좋은 기회에 더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2 바람 Oct 20, 2011 (00:14:39) 수정 삭제 믿고 와줘서 고마웠어요 솔직한 모습 옆에서 보기도 좋았고~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happitory Oct 21, 2011 (16:10:44) '내가 이해 못할 사람들' 에서 서글픈데요 하하하^^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어제, 영등포교도소에 다녀왔습니다. (1) 박영대 2010.12.08 8806 21 고맙습니다. (1) 반야지 2011.07.11 8808 20 행복을 만드는 공장 (1) 홍희전 2010.05.13 8826 19 '숙자 이야기' 이모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 초록바람 2014.11.04 8834 18 행복하다는 것은... (1) 지기명 2013.10.08 8860 17 프리즌 스테이 후에... (2) 들풀 2010.10.04 8884 16 요즘 백수인지라 일주... (1) 박영대 2012.03.27 8914 15 잘 둘러 보고 갑니다~~~ (1) 꽃기린 2010.05.06 8943 14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8954 13 yogita라는 이름으로 ... (4) 양희연 2012.04.20 8966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9003 11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019 10 안녕하세요&n... (2) 도반능 2012.01.12 9053 9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055 8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199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4 5 6 7 8 9 10
젬베 치러 안오시나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추천 많이 해주시구요,
페이퍼 돌릴 때 제가 무시한게 아니고요 속으로 뭐가 나을지 생각하느라.
언어 버퍼링중이었어요.!
에잇, 뭐래~~ 다음에는 더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