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저는 행복공장의 뜨거운 보살핌을 받고 무사히 사회로 돌아온 점 입니다. 함께 했던 연극 프로그램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그 동안의 보살핌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차후에 제가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릴겁니다. 오늘 일 준비하다 시간이 허락되어 무십코 "행복공장"을 방문하게 되었읍니다. 지난 해에 있었던 방문 일지들을 읽어도 보고 다른 사진들도 보다가 결국은 전화까지 하게 되었읍니다. 예쁘신 세리씨의 권유로 짫은 글을 남기게 되었구요. 권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제가 기도드립니다. 곧 찾아뵙고 인사 드릴께요.  See you all soon!

 

  • profile
    우호호- 점돌님~
    하루하루는 천천히 가는 듯 한데 1년 가는 건 참 빨라요.
    어색어색했다가 어느덧 친해졌다가 프로그램도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요. 세상에서 제일 힘 쎈 건 시간이지 싶어요.
    12월3일 송년밤에 뵈어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영등포교도소의 아름다운 하루 (2)   이웃공장 2010.04.28 10456
141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9711
140 비행기 후진 돼 안돼? (2)   양성욱 2010.06.26 9415
139 EFT란 무엇인가? &n... (2)   이완규 2012.06.02 9387
138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369
137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328
136 행복공장 화이팅! (2)   무흘정미 2011.04.24 9259
135 감사합니다. (1)   재능나눔 2014.05.02 9191
134   안녕하세요&n... (2)   도반능 2012.01.12 9043
133 행복공장 집들이 다녀왔어요. (1)   나무 2011.04.18 9041
132 홈페이지가 따뜻하네요~ (1)   Sunny 2010.09.03 9000
131 지난 달과 지난 주말... (2)   최종열 2011.10.18 8996
130 yogita라는 이름으로 ... (4)   양희연 2012.04.20 8960
129 반딧불이의 사랑 (1)   대한인 2014.04.26 8942
128 잘 둘러 보고 갑니다~~~ (1)   꽃기린 2010.05.06 8931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