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Board :: Guest Board 3일을 보내고 통나무 Sep 04, 2015 (16:27:05) 7756 인천남구청 소속 212번방 수감자 성진모입니다 머리에서 그리고 입으로 표현했었던 것들을 몸소 느끼고갑니다 또 오고싶은곳, 잊지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도 시설도 더우기 운영팀은 최고였습니다.I want to PREV NEXT Update Delete List Comment 1 happitory Sep 04, 2015 (17:32:41) Update Delete 성진모선생님 이렇게 빨리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벌써 도차하셨는지요??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97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443 96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34 95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432 94 아자! (1) 용이 2010.05.13 8431 93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429 92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18 91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376 90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73 89 나와의 만남-프리즌스테이를 다녀와서~ (1) 파도 2010.10.12 8372 88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359 87 프리즌스테이 홍보대사 박원순 변호사? (1) 박영대 2010.10.22 8335 86 홈피 오픈 축하드려욤 (1) 주영현 2010.04.14 8305 85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1) 임마로 2010.04.22 8287 84 행복공장 행복 생산중 (1) 하 2010.05.24 8256 83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252 List Subject+ContentSubjectContentCommentUser NameNick NameUser IDTag 1 2 3 4 5 6 7 8 9 10
벌써 도차하셨는지요??
또오셔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팀원분들도 최고였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