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틀간의 에니어그램 워크숍에 참가한 조장희라고 합니다.

어머니와 지인분과 함께 참석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서도

이해하지는 않고 저와 다른 어머니를 저와 같게 만들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내가 맞는거니까 나처럼.

 

에니어그램을 배운 이틀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욱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복공장과

좋은 가르침을 주신 황지연 신부님과 이안숙 선생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우리 반야지 슨상~^^
    그랬구나~ 맞아.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울수도, 서로 이해못하면 가장 먼 사이가 되지. 심화과정때도 와. 함께해서 좋았다우~~
    sher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방금 영등포교도소에서 갔다 왔습니다. (2)   박영대 2010.06.22 8442
96 추카 추카! 그런데 질문이요 (1)   원진숙 2010.04.20 8433
95 홈페이지 개통을 축하드립니다. (1)   박영대 2010.04.13 8432
94 아자! (1)   용이 2010.05.13 8430
93 오오. 멋지네요! (1)   만두 2010.04.15 8428
92 발을 두두리며 행복해 하며... (2)   nabise 2014.02.24 8418
91 홈페이지 개통 축하드려요~! (1)   개미 2010.04.18 8374
90 나와의 만남-프리즌스테이를 다녀와서~ (1)   파도 2010.10.12 8372
89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71
88 축하합니다. (1)   이창진 2010.04.20 8358
87 프리즌스테이 홍보대사 박원순 변호사? (1)   박영대 2010.10.22 8335
86 홈피 오픈 축하드려욤 (1)   주영현 2010.04.14 8304
85 연극 7인의 기억을 다녀와서 (1)   임마로 2010.04.22 8287
84 행복공장 행복 생산중 (1)   2010.05.24 8254
83 성찰프로그램... (1)   삼삼 2014.09.27 8252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