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승화
  • May 11, 2010 (16:37:46)
  • 7901

 왠지 행복공장공장장은 간장된장고추장초고추장을 만드는 사람인가 아닌가.. 라는 농담을 하고 싶지만

 

좀 진지해져서 이야기하자면 무서워요 >_<

 

프리즌스태이ㅎ

 

저는 좁은곳에 갇혀도 잘 지낼 거 같지만 사람들한테 격리된 채 산다는 건 상상도 하기 싫네용

 

캄보디아 등 멀리 이웃들 뿐 아니라 우리 근처의 무서운 이웃들까지도 신경쓰시는 부분이 신선했습니당.

 

앞으로 많은 많은 활약하시길~

  • profile

    네, 무서우시군요- 프리즌스테이는 기존의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에서 한발 떨어져, 오롯이 나에게 집중해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어디까지나 '자발적 신청자'만 받습니다.  또한 좁은 곳, 불편한 곳이 아니라 취지에 맞는

     

    디자인으로 설계할 것입니다. 승화님, 조금 안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승화님의 우려를 잘 받아서 보완하

     

    고, 말씀처럼 많은 활약 하겠습니다! Thank you!

     

    happitory.jpg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