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홈페이지가 훈훈해요. 희은 Jun 01, 2010 (16:54:35) 8547 따뜻한 사람들, 단체가 있구나 생각되며 마음이 짠- 해지네요. 감동이에요. +0+ 친구들과 체험교도소를 체험해볼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꼭- 해보고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PREV NEXT 수정 삭제 목록 댓글 1 happitory Jul 02, 2010 (14:21:43)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아름다운 아이들 2015 - 겨울 이영수 2016.01.05 4058 111 아름다운 아이들 -2015 겨울 김일숙 2016.01.01 4198 110 행복을 생산하는 행복공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1) 길가의 들풀 2015.12.03 7916 109 오일간의 해방 (1) 물치 2015.09.18 9724 108 다시 한번 꼭 가고싶은 감옥 ???? (1) 정선생 2015.09.07 7502 107 3일을 보내고 (1) 통나무 2015.09.04 7736 106 ? 알고 있습니까 라이언 2015.06.13 4768 105 절할때 나오는 음악 좀 올려주세요~ (1) WhitePeak 2015.04.14 7959 104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332 103 소년원 에서 연극공연을 마치고..퇴원후 (7) dldudals 2015.01.29 8456 102 아름다운 아이들의 연극을 보고서... happitory 2014.11.24 5097 101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382 100 호신부님의 "숯고개 아이들" happitory 2014.11.05 5419 99 '숙자 이야기' 이모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1) 초록바람 2014.11.04 8835 98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두번째 형 2014.10.17 8359 목록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1 2 3 4 5 6 7 8 9 10
희희희~은 님,
돌아볼 겨를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오다 문득, 잠깐 멈추어서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프리즌 스테이를 기억해주세요!
참가는 물론 친구분들과 가능하시구요, 다만 프로그램동안은 한 사람씩 공간을 드립니다.
희은님의 글을 보니 바지런히 지어서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