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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자리에 모여 행복 할  수 있는 자리에 참석 한다는 것은 참으로 더 어렵습니다.

그런 행복을 우리는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나누기로 함께 약속하였습니다.

이런 약속을 나눌수 있다는 행복을 느껴본지 너무 오래전 이야기 였습니다.

감정이 살아 숨실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 공장에 감사합니다.

이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고 또 형을 형이라 불를 수 있는 시절로 돌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이며 동생의 참된 모습속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공장의 모든 분들과 또 행복해지려고 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공장의 행복을 나누어 드리며 또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작과  행복한 마무리가 되기길 기원하겠습니다............... 지 기 명 - 배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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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느끼셨다니 저희 역시 너무 기쁩니다.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을 나누는 일을 함께하며 더 많이 더 오랫동안 행복하길 바랍니다.
    지기명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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