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enu

이틀간의 에니어그램 워크숍에 참가한 조장희라고 합니다.

어머니와 지인분과 함께 참석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와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서도

이해하지는 않고 저와 다른 어머니를 저와 같게 만들려고 애쓰곤 했습니다.

내가 맞는거니까 나처럼.

 

에니어그램을 배운 이틀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더욱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행복공장과

좋은 가르침을 주신 황지연 신부님과 이안숙 선생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참가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우리 반야지 슨상~^^
    그랬구나~ 맞아.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울수도, 서로 이해못하면 가장 먼 사이가 되지. 심화과정때도 와. 함께해서 좋았다우~~
    sherry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2 가을에 다시 가고싶네요 (1)   315부 2015.04.10 9347
21 ^^   백곰 2010.10.02 5136
20 [입금자를 찾습니다!]...   happitory 2012.11.13 5970
19 [꿈의 소년원] 연극공연 관람 후~   happitory 2017.07.11 2915
18 [기획강좌 시즌2] ...   방승범 2012.08.09 5888
17 yogita라는 이름으로 ... (4)   양희연 2012.04.20 8985
16 sigur ros의 뮤직비디...   놀이 2012.04.23 5524
15 http://www.koreament... (1)   놀이 2012.04.23 8092
14 EFT란 무엇인가? &n... (2)   이완규 2012.06.02 9417
13 ? 알고 있습니까   라이언 2015.06.13 4776
12 <아름다운 아이들 2015-겨울> 을 보고 나서   happitory 2016.01.08 4251
11 9/23~24 독방 24시간 참가 후기^^ (2)   손창덕 2017.09.24 4715
10 3일을 보내고 (1)   통나무 2015.09.04 7757
9 2014년 11월에 만난 아름다운 소년들에게 (5)   하명희 2014.11.23 9398
8 1기 행봉이의 <소년원 가족캠프&2016 겨울 아름다운 아이들 연극> 후기!   joahyoo 2017.01.02 3648
© k2s0o1d6e0s8i2g7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