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스케치 및 참가자 소감
오늘은 오전, 오후 2회기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영하 8도까지 떨어진 오늘 같은 날에는 아침부터 소년원에 가는 게 조금은 힘들...
연극반을 시작한 지 약 세 달째 집중하지 못하고 겉돌던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며 공연까지 달려가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었습...
소년원 생활이란 주제로 이야기하고 연극을 만들어보는 오늘!! 아이들에게 소년원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회생활만...
11월16일. 수능을 앞두고 날이 부쩍 추워진 오늘 ! 평택에 다녀왔습니다 . 오랫만에 왔다며 더욱 반가워해주시는 이모님들.. 감...
오늘은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앞다투어 이야기를 합니다. 평소 아이들인가 ...
오늘은 연극을 통해 아이들의 속마음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극반 선생님이 부모님 역할을 하고 아이들은 본인 역할...
아이들과 이 주 만에 만나는 날 오랜만에 아이들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우리가 반가운지 들어서자마자 있었던일...
오늘은 수업 전 연극반 아이들 중 일부를 면회하러 갔습니다. 매주 연극반에서 아이들을 만나지만 면회실에서 보니 또 다른 느낌...
지난 6개월동안의 캄보디아 프놈펜센터의 아이들 소식입니다 :) 1년 전에 한 시골마을에 있는 학교를 갔다가 본 아이입니다. 또...
오늘은 추석 연휴로 인해 못했던 수업을 보충하는 날입니다. 아이들과 둘러앉아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만남을 시작하였습다. 대...
아이들과의 다섯번 째 만나는 날 긴 연휴 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연휴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학...
오늘은 네 번째 아이들을 만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본인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영화를 보았고 싸움을 해서 징벌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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