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히엔. 4년전에 베트남에서 왔지. 한국에 오기 전엔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공부했어. 나는 일요일마다 행복공장에 와- 내...
산넘고 물건너 캄보디아 곳곳을 다니시는 효신님. 넉넉지 않은 살림과 장애를 가진 몸을 가졌지만 어머니가 없는 네 아이를 거둔...
더불어 사는 세상은 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수 있고 조금 더 내 삶이 안정된 뒤에 나눌 수있는 그런 곳이 아닌거 같습니다. (▼ 캄...
2011년 5월 1일 노동절날 준원이의 일기 " 봄나들이" * 지각지각지각!!! ☞ 오늘은 우리가 처음으로 오전에 만나는 날!! 하지만 ...
3일동안 촉촉히 비가 내리는 봄날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은 계절이지만 이렇게 비가 올때면 으슬으...
잊어버리기 쉬운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 그것에 대한 감사함.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앞으로 있을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베캄교실은 강화도로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촬영담담으로 피곤할텐데도 내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