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사연들을 즉석에서 극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보며 우리네 삶의 소통을 느낄 수 있어 멋졌습니다. • 익명 다른...
행복공장과 ‘연극공간 해’는 지난 8월 22일 서울 대학로에 있는 이음 아트홀에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
▪ 구** 저는 처음에 그저 ‘연극’만 하고 끝내는 프로그램인줄 알고 참가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연극&rsquo...
▪ 오** 소중하고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소통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
행복공장과 ‘연극공간 해’는 지난 7월 26일 서울 대학로에 있는 이음 아트홀에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
▪ 이** 마음에 상처를 연극으로 표현해줘서 의미가 있었다. 지나온 세월을 짧은 시간 안에 풀어주는데 눈물이 났다. 남의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와 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마음으로 듣는 나의 이야기 극장>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30일(화...
▪ 익명 처음 공연을 보고 아픈 기억들에 대한 생각들이 떠올라서 공감되는 공연 잘 보았습니다. ▪ 조** 꾸미지 않고 솔직한 감정...
행복공장과 ‘연극공간 해’는 지난 5월 30일 서울 대학로에 있는 이음 아트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즉...
굵은 장맛비가 쏟아지던 8월의 화요일 아침, 강원도의 곳곳으로부터 출발한 참가자들이 하나둘 공감연극학교에 모였습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