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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캠프 [스케치]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_나사로 청소년의 집(2021.11.15-17)

지금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시점에 삶을 바라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질문을 위해 마련된 행복공장의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이번에는 나사로 청소년의 집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납니다.   

나사로는 성경에 나오는 사람으로 천사의 품에 안긴 사람이라고 해요. 어떤 천사들이 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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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부서지는 산책길. 토리를 따라가며 여독을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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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 너도 가자~ 

낯선 손길도 익숙하게 차분하게 받아주는 수련원의 성격과도 똑닮은 견공 해피와 토리 뒤를 밟아보는 즐거움은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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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시간. 양말도 벗고 부리나케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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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잡히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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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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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꿍꿍이일까요~? 성현 선생님 조의 꽁냥꽁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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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를 무대에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 자리를 빌어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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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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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남자친구가 말이야~~" "뭐라구~~~??" 가장 몰입도 높았던, 순간시청률 최고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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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시죠 손님?" 어딘가 수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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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모여 주문을 외워보자! 빛과 꿈으로 채워보는 모닥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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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아이들을 맞이하는 홍천수련원장님 뒤로 역시 고즈넉한 겨울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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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길을 묻다 코너에 초대된 조현 한겨레종교전문 기자. 기자라는 세계를 다양한 꼭지로 풀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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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란 인생의 아주 든든한 도구" 명상지도까지 쉽게 편안한 방법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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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동안 아이들을 독려하고 지켜주신 나사로의 원장님과 선생님들.

"배려할 있는 사람, 존중할 있는 사람으로 서로 성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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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모아서~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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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별 기념사진 퍼레이드.

마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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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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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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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시간 요모조모>

 

집중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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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은 간절함을 담아 써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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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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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얼버무리지 않기 위한 진지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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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무엇이 펼쳐질 지 알 수 없지만, 정해지지 않기에 더욱 달려갈 수 있는 것. 혼자가 아니라 손잡을 사람이 있는 것. 

 

통과의례 프로젝트에서 도움닫기 되었기를!  

 

 

(editor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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