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st
  • 아래로
  • 위로
  • Write
  • Search

연수 프로그램 [참가 후기] 인천인재개발원과 함께 한 힐링&성찰 16-3

 

 

꾸미기_꾸미기_DSC06592-tile.jpg


 


 

 



● 

행복공장 원장님과 강사진, 그리고 스텝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저절로 웃음짓게 만드는 곳. 더불어 깨끗한 시설과 맛있는 음식!!

하1610인201

 

●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3박4일로 진행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하1610인203

 

● 

내 안의 감옥에서 진실로 내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남은 나의 인생을 설계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1610인204

 

● 

원장님과 에니어그램강사님의 활기차면서도 부드러운 강의가 좋았습니다.그리고 항상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행복공장 식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지내다 보니 펜션에 놀러 온 거 같은 기분도 들었지만 교육과정 하나하나가 인상적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1610인206

 

●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에니어그램을 통하여 나를 발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하1610인207

 

●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하1610인210

 

● 

내 스스로 들어 온 감옥 안에서 지난 날과 얼마 남지 않은 공직생활과 그 이후의 살아갈 길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하1610인211

 

●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다가 이 곳에 와서 몸과 마음의 건강한 쉼을 잘 쉬고 갑니다. 진행 방식, 시설, 음식, 자연환경 등등 너무 훌륭하고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여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장님과 이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하1610인212

 

● 

버스를 타고 행복공장으로 향하는 동안 아무런 생각과 기대 없이 2박3일을 보내러 왔습니다. 2박3일이라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고 지루 할 것이라고 느껴졌는데 막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난생 처음 해 보는 명상과 절을 통하여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웠으며 에니어그램을 통하여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1610인213

 

● 

핸드폰을 맡기고 2박3일 동안 어떻게 생활 할 지 걱정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공간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하1610인214

 

● 

'내 안의 감옥' 이라는 이름이 섬뜩했지만. 혼자 생각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제공되어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보니 나로 인해 힘들었을 가족들이 생각나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은 우리 가족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하1610인215

 

● 

교육 시작 전에 핸드폰을 맡기니 나 자신에게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강요하지 않으면서 모든 교육일정을 자연스럽게 진행해주신 원장님!! 교육이면서 교육이란 생각이 들지 않도록 진행해 주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행복하도록 '행복공장'을 세우신 이사장님과 원장님께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하1610인216

 

● 

결혼 후, 남편, 큰 아들, 쌍둥이 두 아들을 챙기며 직장생활 하느라 정신 없이 보내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번 '내 안의 감옥'은 우연히 오게 되었지만 저에게 3일간의 큰 선물을 준 거 같습니다. 특히 1.5평의 나만의 공간에서 나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하1610인313

 

● 

어른이 되고 나서 맘껏 뛰놀아 보고 내내 웃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와 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눈을 감고 잔디밭을 돌아다니며 느낄 수 있었던 흙길, 나뭇잎 사잇길, 오솔길 내음, 나무와 꽃의 감촉들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다른 이가 아닌 내가 나를 옥죄고 힘들게 한 점이 너무나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다른 이가 될 수 는 없으나 맘을 다스리고 소중한 나의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1610인314

 

● 

기대이상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맑은 공기, 아름다운 풍경, 새 소리.. 그리고 맛있는 음식!! 정갈하고 귀한 식사를 매 끼 마다 하면서 이런 것이 진정 인생의 호사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짧은 교육기간이었지만 오랫동안 생각날 거 같고, 너무 좋았기에 엄마, 신랑도 경험해 보았으면 하는 욕심도 생기네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은 프로그램들로 나를 돌아보고 반성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1610인315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Comment 0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Sign In

Report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Delete

"님의 댓글"

Are you sure you want to delete?

행복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