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땅에는 녹지 않은 눈이 곳곳에 보이는 2019년 2월, 행복공장의 해피와 토리가 너무나 반가워할 분들이 홍천수련원을 찾아오...
시간이 참 더디게 흐른다 생각했어요. 2019년을 함께 시작했던 청년공감캠프는 언제 마무리가 될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 이** 2월 중순... 강원도의 행복공장의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들의 모습도 봄을 준비하는 것처럼, 저도 올 한해를 ...
청년공감캠프 스케치 -첫째날- '이렇게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본 게 얼마만이지?' 스스로도 갸웃거리며 당신은 집을 나섭...
청년공감캠프 3차가 끝나고, +50일 만남을 시간이 왔습니다.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우리는 사당의 행복공장 소강당에 모였습니...
∎ 정** 처음에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고,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
2019년 어느덧 1월의 마지막 째 주 금요일. 홍천 수련원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를 따뜻한 온기로 채울 청년...
2019년 3월 17일. 사당의 행복공장 소강당. 미세먼지가 계속 되어도 뒤늦은 추위가 오락가락 갈팡질팡 해도 청년공감캠프의 +50...
∎ 박**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만큼 아쉬움이 느껴지는 만남이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
강물까지 꽁꽁 얼려버린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인 청년들! 이곳 홍천에서 2박 3일 여정의 청년공감캠프에 왜, 어떤 마음으...
2019년 홍천에서 청년공감캠프를 통해 새해를 열었던 20~30대 청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어느 덧, 1차 캠프가 지나...
∎ 정** '오글거린다. 창피하다.' 라는 말들로 외면하던, 나를 봐야만 했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말 한...
2019년 새해의 첫 주말! 청년공감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2박3일동안 우리는 어떤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캠...
● 소박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 1권, 따뜻한 방바닥, 마당, 밭, 맑은 날씨(먼지 때문에 약간 뿌옇기도 ...
가슴을 펴고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 자연히 하늘을 보게 되고 그곳에 있는 반짝이는 별을 발견하게 되는 홍천. 2018년 12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