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솔직히 처음에는 ‘어떻게 전자기기 없이 24시간을 보내지?’ 하고 걱정됐었다. 근데 막상 들어와서 뒹굴뒹굴...
싱그러운 5월의 홍천 나를 만나는 하루 독방 24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해피 마저 느긋한 시간을 보내네요 ...
2024. 5. 21. 화요일 저녁, 권용석 추모 2주기 & 행복모금 뮤직토크 2024 꽃 지기 전에 볼까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 유** "진실의순간을 만나서 기쁩니다.이 사람들의 예민함이 훗날에는주된 인간상이었으면 좋겠어요꼭 필요한 공기청정기같은 ...
따듯한 봄향기가 조금씩 느껴지는 홍천 '움직이는섬' 에술치유캠프2차 가 진행되었습니다 출석을 마치고 둘러앉아 가볍...
▪ 유** 사람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지만 양성된 사람이 있어...
겨울향이 뭍어나는 홍천의 2월 '움직이는섬' 에술치유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둥글게 둘러모인 참여자들 각자 참여한 동...
▪ 신** 사실 개인적인 문제로 좀 예민해져있던 상태였는데, 현재까지도 해결이 안 되어 아직 예민하다면 예민한 상태지만 2박 3...
2024년 1월 23일, 청소년 2차 예술 꿈터 캠프의 문을 열었습니다! #1일차 지난 캠프에서의 시간을 추억하며, 설레는 발걸음으로 ...
2024년 1월 눈이 소복한 홍천에 성남 쉼터에서 손님들이 찾아오셨어요 -캠프- 1일차 강당으로 모인 참가자들 간단한 자기소개를 ...
▪김** 나는 혼자있을 때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여기 독방 캠프에 있을때는 ‘아뭐하지’ ‘아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