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고, 일에 매몰되어 있다는 생각이 강하였는데, 1박 2일 동안 명상을 비롯한 나 스스로에 집중할 ...
6월 15~16일 빛나는 홍천에서의 낮과 밤, 1박 2일을 수원검찰청 검사, 수사관님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낮에 나온 박쥐로 한바탕 ...
7월 3~4일 꽃보다 예쁜 아이들이 다녀갔습니다. 가족캠프였지만 가족들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
● 저는 미평학교에서 생활을 하다가 운이 좋게 가족 캠프를 하는 기간과 저의 퇴원하는 날이 맞아서 1박 2일로 가족캠프를 하게 ...
6월 27~29일 춘천소년원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수련원에 모였습니다. 퇴원을 3일 앞두고 나온 홍천은 참 좋기도 하고 빨리 나가...
이제 혼자만의 시간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는 걸 알게 된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여름방학 하루 뒤, 7월 25~26일 양평전자과학...
2018. 8. 1 ~ 2. 갑자기 이루어진 독방 24시.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해나갔지요. 행복공장 식구들은 수련...
●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근심과 걱정을 가득 짊어지고 왔습니다. 혼자 있으며 책에 ...
지난달 젊음을 뿜뿜 뿜어냈던 1차에 이어 2018. 8. 10 ~ 12, 독서문화캠프 2차 <나만의 작은 숲>가 진행되었습니다. 8월의 뜨거...
●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내기란 어려웠었다.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마음을 정하니 한결 가뿐 했다. 그동안 하루 일정을 소화하는...
홀로 선 나무처럼, 홀로 앉아 ‘나’를 알고자 합니다. 2018년 8월 19 ~ 25일 금강스님과 함께한 무문관. 오랜 가뭄 ...
2018년 9월 7 ~ 9일, 오랜만에 마련된 독방 48시간. 핸드폰도 pc도 없이 오롯이 혼자 있는 시간이 낯설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
● 노지향 선생님을 만난 지 10년 쯤 되어가는 것 같아요.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나는 어떻게 변 했는가 돌아봅니다. 선생님...
● 나는 나무를 보고 나무는 나를 보고 서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사라지니 ‘봄’만이 허공에 가득하여 나도 나무도 본...
2018년 10월 20~21일,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며 특별한 분들이 찾아왔습니다. 금강명상지도자협회에서 무문관을 체험하기 위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