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어여쁜 하연달과 함께 향이 진한 녹차 석 잔을 온전히 마셨다. 바로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hell...
▪ 박** 처음에 내 방이 배정되었을 때 바깥에 보이는 풍경이 좋았다. 예전에 이곳에 오래 머무를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내고 싶었...
▪ 김** 화두선 이름만 들어 봤지 관심이 없었기에 애초에 참선하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집에서 시도했으나 33배까지밖에 못한 10...
● 독소 잘 빼고 잘 쉬었습니다. 하1705릴11201 ● 4월 초, 제 1회 릴레이 성찰에 참여하고 마지막 릴레이에 다시 참여함으로서 개...
▪ 이** 지난번에는 처음이어서 약간의 걱정, 들뜸이 있었고 일주일이나 그 좁은 공간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등등이었는데 이번엔...
무문관 2020.02.09.~02.15 이** 215호실 일주일동안 스텝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식사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편안하게 잘...
내 안의 감옥 "욕망, 습관, 의무, 돈.... 어디에 갇혀있지 않아도 내 안의 감옥에 갇혀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 삶 돌아보기, 위...
● 캠프를 통해 가족의 속마음을 알 수 있었고, 서로를 알아가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김** ● 빈 의자 놀이를 통해 내가 ...
● 1박 2일 동안 여기에서 재미있게 놀았지만 집에 가고 싶다. 그래도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 .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
● 시간이 너무 안가서 답답했지만 이 경험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하1507아201 ● 너무 짧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