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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tory

2019.02.12

청년 캠프

[참가후기] 청년공감캠프 3차

조회 수 296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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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고, 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의 용기 있는 자기고백 등의 상처를 바라보면서 공감도 되었고, 제 마음도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의 감옥 에서 있으면서 아내에게 편지도 쓰고, 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명상 등을 통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잠도 푹 자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건의사항이 있다면, 샤워시간이었는데 저희 샤워실은 5명이 쓰게 되었고, 저는 네 번째 순번이었습니다. 첫날은 순서와 노크 알림이 잘 되었습니다만, 둘째 날 부터는 어떠한 알림도 없이 한참 기다리다 겨우 스스로 나와서 씻게 되었습니다. 이 점이 조금 불편했던 거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즉흥연극이었는데 관객들과 호흡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연극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웠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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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의 낙서장을 열었을 때, 첫 장에 있던 지나간 이의 손이 매우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첫 발자국을 남긴 이의 손에 내 손을 포개어 보았을 때, 혼자의 시간을 원했으나 또 결국은 사람 속에 온기를 느끼고 싶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유유미)자른그림.jpg


앞 사람의 따스함을 따라 해봅니다.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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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윤영기)자른그림.jpg


햇빛 한켠에 소중한 추억, 아름다운 기억을 담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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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괴로운 성향이지만.... 이곳에서 제법 즐겁게 유쾌하게 보낼 수 있었고, 이 경험 덕에 낯선 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감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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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간 저 자신에 대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꼈습니다. 23일이 충분히 생각하기에는 짧았습니다.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나누고 짧은 시간이지만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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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고민을 갖고 있던 게 아니었구나, 공감할 수 있었고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남에게 털지 못하고 혼자서만 앓았던 고민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용기를 내서 제가 갖고 있던 틀을 깰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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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것에 항상 부담을 느끼고 어려워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런 부담을 내려놓고 조금 더 후련해진 것 같습니다. 또래들과의 교류도 정말 좋았고,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참가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명상과 연극을 통해 내면의 한계와 상처를 극복하는 것이 너무나 참신해요. ^^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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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왔을 때 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주일도 더 있고 싶다. 근데 진짜 지금든 생각은 더 있기보단 지금의 내 상태, 기분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정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캠프.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고, 그 사람들의 사소한 이야기 듣는 것 까지도 행복했다.

내가 바뀔 수 있을까? 조차도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어젯밤에 그 틈을 본 것 같기도 하다. 어제 정말(엊그제도) ! 잘 수 있어서 감사했다.

여기엔 못 적어도 정말 깊이 감사한분들 많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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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들 앞에 서기가 너무 두려웠습니다. 이유는 극도의 긴장감과 남들이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말더듬, 말막힘이 있기에 머릿속의 생각과는 다르게 말이 안 나오고 제 속마음을 표현할 때 많이 어려웠기 때문이죠.

그런데 평생 이렇게 피하며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남들이 말더듬고 말막히는 나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을 평생 두려워 할 순 없잖습니까?

23일 동안 제 안의 그 두려움을 깨기 위해 시도했고, 그 결과 조금의 알이 깨어진 것 같습니다. 내 안의 알을 깨기 위해 현실에 나가서도 끝없이 정진하겠으며 꼭 그 알을 깨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행복공장 프로그램에 꼭 참석해서 저의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재능기부도 한번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중엔 여자친구분과도 같이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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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장!

사실은 혼자 보내는 시간을 기대하며 왔는데, 생각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놀랐어요. 사람들과 함께하고 주목받는게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여기서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늘 완벽하게 준비해서 무대에 올라가곤 했는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가 보는 경험도 값졌습니다.

교육심리학과 전공중인데, 나중에 이런 곳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들이 모여 시간을 함께 채워가고,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요!

내 안의 감옥을 발견하고, 극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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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은 나를 들뜨고 기대하게 하지만 ~ 낯가려서 어려웠어요.

사람도 많게 느껴졌지만.. 조원들과는 편했지만 다른 분들과는 교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장소, 기쁜 마음과 유쾌한 프로그램으로 힐링하고 잘 쉬다 갑니다.

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장단점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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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나의 이야기 극장 등 공감도하고, 자기수련까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사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건 조별 발표인 것 같았어요. 밀도 있게 친해질 수 있어 좋았지만 스트레스인 사람들도 다소 발견되었어요. 그래도 조원들이 인정해주고 다독이며 마무리지어낼 수 있었습니다.

동년배 친구들과 이렇게 인생이야기, 자기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들을 횡성 밖에서도 해봐야겠어요.

일상에서 명상 훈련법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귀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를 많이 깨고,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여기 와서 입맛도 잃고, 긴장도 많이 했어요.

무대에 나서야 하고, 사람들 앞에서 자꾸 말해야 하는 일이 저에게 즐거우면서도 굉장한 에너지가 쓰이는 일이었나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따스하게 지지해주고 격려 받는 일이 참 생소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제게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 그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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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오지 않았으면 마주하지 못했을 다양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과 한 모닥불 앞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이 얼마나 행운인가!

따뜻하고 포근하도다.

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이혜지)자른그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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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손용석)자른그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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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오지혜)자른그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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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절히 분배되어있어 정말로 쉰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쉬어본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이야기 극장에서 제 추억을 공유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좋은 연극을 보여주셨어요.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어떤 소설을 써야하나 고민을 안고 왔는데 제가 봤던 연극처럼 읽은 사람을 사랑해주는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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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보다 일정이 좀 더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참가자로써 푹 쉬다가네요. 자유 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많은 다양한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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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여행 겸 왔습니다.

그저 단순한 여행이겠거니 했는데, 평생을 추억할 23일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들이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 힘을 내고 각자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제2, 3의 행복공장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남편도 남은 인생 더 이타적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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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에 쓴 소감...

 

요즘 청년들이 다 꿈이 없고,

한 가지 직업만을 원하고

개성이 없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지 않은 사람이다.

 

모두의 눈 속에는 원하는 것이 있고,

취향이 있고,

그 마음속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있다.

 

그 별을 잘 돌봐 주세요.

누가 뭐래도 자신만이 그 별을 가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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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잘 쉬고, 잘 먹고 갑니다.

항상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행복공장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만나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고, 그 인연들이 지금의 제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손길 보답할 수 있게끔 모임 계속 유지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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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입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째 방문인데도 너무나도 매번 다른 걸 느끼고 갑니다.

계절도 바뀌고 나이도 바뀌고 마음도 변했고, 여러 가지로 같은 본질을 다른 면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과 향기에 취하고 가는 듯합니다.

독방은 정말 쉼터 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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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자기 성찰이나 명사와의 대화, 명상등에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느껴봐서 흥미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는 친구들이 거의 다 20대 초중반의 청년들인 것 같아서 저는 너무 청년의 끝자락이라 불편하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함께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각자의 스토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큰 경험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나이는 크게 상관없고 개인의 스토리와 고민에 집중하여 같이 생각을 나누고 공감해 줄 수 있었던 것이 제일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급작스럽게 오게 돼서 다음 번에 오게 된다면 마음의 준비를 더 잘하고 컨디션도 준비되어 제대로 즐기고 좀 더 큰 경험을 얻고 가면 좋겠습니다. 공감캠프 덕분에 나의 틀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과 조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이런 캠프가 필요한 친구와 함께요! 널리 알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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