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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나를 만나는 하루] 독방24시 이용 및 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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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하루(1박 2일)' 일정 안내

 

 

 

 '나를 만나는 하루, 독방 24시간' 프로그램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ㅁ 일   정 :  2025년 12월20-21일(토-일)

ㅁ 장   소 :  성찰공간 빈 숲 (강원 홍천군 남노일로 674)

ㅁ 인   원 :  회차별 20명 (선착순 마감) 

ㅁ 참가비 :  15만원 (성찰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보조금이 지원된 금액입니다.)

ㅁ 신   청 :  나를만나는하루신청 

ㅁ 문   의 :  02-6084-1016 / hf1016@hanmail.net

ㅁ 이용 유의사항

- 수련동에서는 음식을 취식할 수 없습니다. 개인 음식 섭취 등 취식은 식당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예약 시 음식 알러지가 있으신 분은 미리 고지 부탁드립니다. 

- 숙소의 모든 물은 지하수로 취식 가능합니다.

- 세면도구, 수건 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 수련동은 방음이 취약합니다. 고성방가, 풍기문란 등 타 손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 참가자 분들에게는 전원 행복명상 키트(행복노트, 성찰거울, 명상엽서로 구성)를 제공해드립니다.

 

ㅁ 오시는 길 :

º (서울)동서울 터미널 → 홍천 터미널 혹은 양덕원 터미널 (오전 8시 버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약 1시간 40시간 소요)

º 터미널에서 용수리 방향 116번(북노일) 시내버스 탑승 

º 자가용 이용 시

경춘고속도로 이용 조양 IC에서 16km > 중앙고속도로 이용홍천 IC에서 17km

 

* 입금 및 신청서 제출이 확인되면 안내 문자를 발송해드립니다.

* 당일 환불은 어려우며,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유튜브, 매체 등 촬영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고지 부탁드립니다. (협의되지 않은 촬영은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지난 나를 만나는 하루 참가 후기

 

 

■ 독방 24시간 소개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나를 만나는 하루' 독방24시간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스무 명 남짓의 사람들이 1.5평 독방에 앉아 하루만이라도 오롯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잘 쉬면서, 내가 괜찮은지 살펴보고 나의 행복을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차립니다. 내 안의 부끄러움을 들여다보고, 나와 우리 이웃,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도 생각합니다. 이런 휴식은 나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일정표 : 

 

<첫째 날>

 

10:30 수련원 도착

11:00 오리엔테이션

12:00 점심 식사 및 산책

13:30 입실 및 폐문

17:30 저녁 식사 (개인방 도시락)

 

<둘째 날>

 

6:00 기상 & 절명상 (개인방)

7:30 아침 식사 (개인방 도시락)

10:30 개문 및 개인 정비, 방 정리

11:00 마무리 모임

 

※ 세부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가후기 : 

 

* 갇힘으로써 비로소 얻게 된 자유 | 역설적이지만 감옥 문이 덜컹 잠김과 동시에, 형언할 수 없는 자유를 느꼈다. 이 곳은 무언가를 얻기 위한 곳이라기보다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고 가는 곳인 것 같다. 깨끗하게 비워진 상태여야만 또 다른 것들을 채울 수 있을테니… 행복한 시간이었다. 

* 그동안 고민만하고 차분히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퍼즐이 맞춰지듯 저절로 떠오른다. 무언가 번뜩이는 오성이 찾아온 것처럼 아이디어들이 떠오른다. 이런 각성을 방해하는 아무것도 없다. TV, 핸드폰, 인터넷, 책 등… 다행이다.

* 내 몸이 생각보다 많이 지쳐 있음을 알게 되었다. 독방에 들어가자마자 푹 자고, 차분히 명상, 생각 정리 등의 시간을 가진 후, 깊은 잠을 잤다. 쉐이크와 고구마, 그리고 아침에 나온 죽, 김치?, 과일, 너무 훌륭했다. 이제 다시 나의 삶 속에 들어가 행복을 더 소중하게 여기며 만끽하며 살고 싶다.

* 홀로 있으려니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 잘한 것보다는 잘 못하고 상처준 일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내 말에 혹은 내 행동에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하루에 한번 잠시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차분히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 피곤하게 이어지던 일상에서 잠시 쉼을 청해 작은방에 나를 가둔다. 몇달째 미루던 많은 일들에대해 생각하고,써내려보 려한 의도와는 달리 몇달째 미루던 잠을 푹잔다. 새소리 풀벌레 소리,창밖의 흙,돌,나무하늘이 자연스럽게 나를 편안하게 만들고 그 속에서 나의 20시간의 휴식은 조용히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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