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학생들도 저도 학교라는 제도적 틀을 벗어나 생각을 확장하고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 김** 처음에 올 땐 휴대폰을 내야 해서 걱정이 앞섰는데 생각보다 휴대폰 할 시간이 없었고 휴대폰을 하지 않아도 즐거웠다. ...
2020년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올 해 대미를 장식한 청소년 캠프의 주인공은, 인하부속고등학교와 문학정보고등학교 두 곳의 학...
일상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요즈음,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에도 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변화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
겨울이 성큼 다가와 어느덧 많이 추워진 11월의 끝자락에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이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을 찾았습니다. 11월...
▪ 신** 1차와 2차 공감연극하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보람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공감연극을 통해서 많은...
세상의 빛이 조금씩 채도가 낮아지는 계절. 수련원 빈 숲을 찾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터워집니다. 청소년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지난여름 1차 캠프 이후 어느덧 11월의 둘째 주 월요일 아침, 2차 캠프와 본 공연을 위해 수련원 '빈숲' 강당에 참가자들이 다시...
가을의 행복공장은 따듯하고 맑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기다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음도, 몸도 많이 위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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