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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소식 [소년원학교]자랑스러웠던 순간과 후회했던 순간,,

꾸미기_DSCF0441.JPG

 

2014년 4월 15일 수요일

소년원을 방문했습니다 :)

 

소년원은 정원을 잘 가꾸어서 꽃 피는 봄이 제일 예쁜거 같아요

여기저기 핀 들꽃들도 너무나 예쁘네용~*

 

1.JPG

 

수업에서 빠질 수 없는 얼음땡 놀이~!!

"잡힐 수야 없지~!"

"놓칠 수야 없지~!"

요리조리 서로를 피해

전속력으로 달려달려~!!

 

꾸미기_DSCF0444.JPG

 

오늘은

나의 자랑스러웠던 순간과 후회했던 순간을 떠올려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공통점을 토대로 장면을 만들었어요.

 

자랑스러웠던 순간

중학교 졸업! 금메달!

 

후회했던 순간

부모님 속 썩인거. 수배 중이라 친구의 장례식에 참석 못 한것. 사고친 거.

 

2.JPG

 

자랑스러웠던 순간과 후회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마자

연극도 뚝.딱~!! 하고 만들었어요!!

우와~!! 바로 이 순간이 자랑스러운 순간 아니겠어요?

 

참고로 위의 사진은

이사장님이 의자를 이용한 오토바이연기랍니다 :)

오토바이가 탐난 아이들은 주인이 오토바이에서 내리자마자

오토바이를 가로채 도주했는데..

결국 잡히고 말았대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순간이 후회된다고 합니다.

 

3.JPG

 

다음은 소년원 연극반 담당 허준일 선생님의 밀대걸레를 이용한 목발 연기입니다 :)

풍성한 표현력으로 연기가 진화하고 있어요 +0+

그래서 보는 눈도 너무나 즐겁답니다~*

 

꾸미기_DSCF0433.JPG

 

밥 먹을 시간에는 식구가 다 같이 모여서 먹어야 한다는 아빠와

친구와 노느라 그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

 

아버지는 집에 들어오라고 아들에게 계속 전화를 하고

아들은 들어간다 들어간다 말만 하고는

늘 늦게 집에 들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아들을 때렸다가

머리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된다.

 

 

여기서 잠깐~!! ^^

내가 만약 아버지라면?

 

4.JPG

 

내가 아버지라면,

아들이 늦게 들어오면 폭력보다는 훈계를 한 뒤,

밥을 차려줄 것이다!

 

화가 나더라도

시도 때도 없이 폭력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래도,  늦게 들어오면 어쩌죠?

^^

 

친구들이 좋을 때.

노는 게 좋을 때.

지금이 바로 그 때 인 걸 어쩜 좋지요?

 

 다음 시간에 해결방안을 찾아볼까요^^

 

꾸미기_DSCF0443.JPG

 

수업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꽃이 예뻐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찰칵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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