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하루 [참가후기] 나를 만나는 하루, 독방 24시간 12월 (2025.12.20~21)
- happi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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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그동안 아무런 말도 일도 없이 가만히만 있었던 적은 없었다.
고요함, 적막함,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없는 답답함이 몰려오기도 했다.
잡생각. 고민이 떠오르기도 하고 멍하니 창 밖만 보기도 하고
내가 무얼 얻어갈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다. 이내 그 생각도 멈춰버렸다. 오롯이 지금의 상태와 시간을 겪어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다.
방**
또 한번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속세에 나가면 가끔 생각나는 곳
2025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식사. 편안한 잠자리 인생 여행 중 당연 최고입니다.
언젠가 또 생각이 날터이니 그 때까지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